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가정에서 기도가 빠지지 않도록 하여라. 기도는 하느님이 너희를 그분과 결합시키는 길이며 수단이다. 기도는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을 가져다준다. 항상 내 마음에 머물러 모든 사람이 하느님께 속하게 되기 위해 더욱더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은 너희 모두에게 향한다. 나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해주어 하느님의 은총이 그들을 변화시키고 개종하도록 하여라.
얘들아, *나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오늘 밤에도 다시 여기에 왔는데, 이는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님을 위해 내 모든 아이들을 준비하고 싶다. 내가 이끌림을 받아라. 그러면 너희는 당신의 거룩한 마음에 다가가서 들어가고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왜 구하는가? 아버지의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알도록 하는 것이다"(1 디모테오 2,4)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아버지의 구원의 뜻을 완벽하게 성취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거룩한 마리아와 성인들의 모범에 따라 아드님의 뜻과 우리 자신의 의지를 하느님께 기도하여 결합시킨다. 이미 천국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그분의 자비로운 계획이 온전히 실현되기를 간청한다. 기도를 통해서만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순응하지 말고, 마음과 판단 방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 즉 선한 것,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 완전한 것이다.(로마서 12,2) 그리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꾸준함을 얻어야 한다: 사실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그분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 인내해야 한다. (히브리서 10,36)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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