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으로 가득 찬 내 마음을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온 아이들아, 너희를 축복하고 예수님 안에서 모두가 되도록 돕기 위해 왔단다. 삶 속에서 깊이 실천하며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라. 나의 메시지는 너희를 하느님께 이끈다. 그분은 서두르고 계시고, 너희가 죄로부터 벗어나고 당신의 신성한 빛을 당신의 거룩하신 마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기를 바라신단다. 얘들아, 지금이 하느님 편에 설 때인지 세상 편에 설 때인지 결정해야 할 때란다. 내가 가르쳐주는 하느님께 이끄는 길, 회개의 길을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을 위해 하느님의 보호를 청해라. 내 마음과 성 요셉의 마음을 통해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가정은 세상에 닥칠 재앙과 시련 속에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 당장 회개하여라. 세상에 다가올 일은 매우 심각한 것이란다. 그분이 찾으실 수 있도록 쉬지 않고 하느님께 돌아가고 구하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아직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끊임없이 그분을 찾자
성모님께서는 자비와 용서로 가득 찬 당신의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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