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단다. 사랑하고 기도하며 용서하라고 말이다. 너희 어머니인 내가 기도의 길, 거룩함의 길, 그리고 사랑의 길로 이끌게 하렴. 성령의 은총이 너희에게 내려와 너희 마음을 평화와 사랑으로 채우도록 기도해라. 내 메시지가 너희 삶 속에서 은총과 거룩함의 원천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아직도 너희 마음에 남아있는 부족한 사랑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치유해주고 싶구나. 하느님께 속하기 위해 사랑해라. 판단하지 말아라. 판단하는 자들은 하느님 앞에서 엄중하게 심판받을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하고 그것들을 너희 삶의 생명으로 변화시켜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