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1일 일요일
우리 안의 평화 여왕이신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 너희 하늘 어머니가 모든 존재로 너희 가운데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돕고 성심으로 너희를 맞이한다. 기도해라, 얘들아, 자신감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의 청원을 들어주실 것이다. 네 삶에서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겪는지 안다만 용기를 내렴, 나의 아들이 너와 함께 있고 나도 너와 함께 있다. 그리고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면 왜 두려워하겠니? 두려워하지 말고 평화와 사랑의 증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라. 나의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기고 네 삶은 변화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어머니의 사랑과 아들의 사랑을 너희 형제자매에게 전해주렴.
봐라 얘들아 ...(성모님께서 성심을 꺼내 보여주셨다) 나의 심장이다. 그것은 너희 것이다. 나의 심장은 너를 위해 타오른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그 안에 너를 두어 하느님의 사랑에 불타도록 할 것이다. 나의 심장은 하느님을 매우 사랑한다. 배우기 위해서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라. 나는 너를 사랑하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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