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너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아들의 심장을 괴롭게 하고, 나의 깨끗한 마음도 상처 입힌다. 왜 아직 내가 보여주는 회개의 길을 따르기로 결심하지 않았느냐? 내 메시지를 살아라. 그저 이야기만 하지 말고 실제로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세상의 현재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 많은 나의 아이들이 악마에게 눈멀고 더 이상 하느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기도해라, 얘들아. 멀어진 형제자매들이 모두 하느님의 은총으로 돌아오도록 말이다. 너희 형제들에게 먼저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어 그들도 회개하도록 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떠나기 전에 성모님이 눈물을 글썽이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 눈물은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이란다: 너희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서이다. 나의 모든 눈물방울 하나하나가 영혼을 위한 은총이고, 나의 어머니로서 흘리는 눈물을 통해 아들은 나에게 무엇이든 허락하시고 내가 원하는 것은 바로 모든 아이들의 구원뿐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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