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6일 일요일

브레시아BS,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평안하세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하늘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인 심장으로 맞이하기 위해 왔단다.

나는 너의 어머니이다. 나는 가난한 이들의 성모님이자 가장 작고 겸손한 이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당신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자주 고통받으며 기도하는 사랑스러운 어머니이다. 나의 회개 촉구를 받아들여라. 내 어머니의 말씀을 작은 마음속에 넣어 하느님께 열리게 해라.

오랜 시간 동안 나는 너희 구원을 위해 나 자신을 바쳐왔다. 매일의 회심을 진실하게 살아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고 복음을 실천하고 그분의 계명을 따름으로써 삶 속으로 그분을 결정적으로 모셔들여라. 집들을 하느님께서 머무르시며 영원한 생명과 은총을 내리시는 거룩한 곳으로 만들어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정말 많이 기도해라. 너희가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부탁하는 대로 기도하지 않을 때 악마에게 파괴되는 가정을 볼 때마다 나의 심장은 고통스럽다. 나의 이 호소를 받아들이고 살아라. 와주셔서 감사하다. 시간을 내어 나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이 현현에서 성모님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하얀 베일과 아름다운 파란 허리띠를 두른 흰색 드레스를 입으시고 계셨죠. 오른쪽 발에는 금빛 장미가 놓여 있었고, 머리는 살짝 숙이고 계셨습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나는 가난한 이들의 성모님…” 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녀는 그날 반뇌에서 가난한 이들의 성모님으로서 구일기도를 시작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어요. 바로 1933년 1월 15일에 벨기에 반뇌에 나타나셨던 날이죠. 소녀 마리에트 베코가 나타났을 때요.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