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메주고리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오전 9시에

아침에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성스러운 카드와 그분의 기도를 받았는데, 우리가 매달 2일에 미라나의 현현을 보기 위해 가는 길에 센내클 공동체 입구에서 한 여인이 저에게 주셨습니다. 현현 중에 저는 마리아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녀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를 보아라... ( 성스러운 카드에 있는 예수님의 형상을 바라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 그리고 당신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메시지에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미라나가 바로 그때 받고 있던 메시지입니다. 현현이 끝난 후, 친구들과 저는 미사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걸어갔고 가는 길에 제가 일어났던 일과 현현 전에 본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날 미라나가 받은 메시지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사람들에게 전달되었고, 메시지를 통해 저는 감시자가 제게 말한 내용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1월 2일에 미라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의 모든 힘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친다. 어머니가 자녀들을 위해 싸우듯이,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싸운다.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열리라고 부탁한다면 당신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받고 내 아들과 그분의 선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모두가 내 아들 그리고 나와의 사랑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평화가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함께 하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평화이다. 나는 너희 삶을 위한 생명이다. 나는 불가능한 신이고, 모든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시다.

믿으십시오, 믿으십시오, 믿으십시오. 사랑으로 바치는 당신의 기도는 악마와 그의 어둠 왕국을 파괴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오늘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하십시오: 나에게 굴복하고 마음을 열고 형제자매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베풀도록 허락하십시오. 당신 마음속에 있는 사랑으로 나는 완전히 당신 것이 될 수 있고 매일 삶 속에서 나의 은총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내게 맡기십시오, 그리고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망설이지 않고 자신을 바치십시오.

어머니는 매일 당신의 행복을 위해 싸우시는 분이고 지칠 줄 모르시는데, 그 이유는 어머니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배우도록 한다면, 당신도 지칠 줄 모르게 될 것이고 매일 기도하고 자비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바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드린 모든 희생과 고행 그리고 기도를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수천 명의 영혼을 구원했고 가족 속에서 나의 빛이 비치고 은총이 특별한 방식으로 강하게 쏟아졌다는 것을 아십시오.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어둠 속에 있는 곳에 빛을 비추십시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아멘!

메주고리의 포드브르도 산을 오르는 동안 주님께서 다음 구절 이사야서 40장 9-11절 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시온에 가서 좋은 소식을 선포하라. 힘으로 목소리를 높여 예루살렘에 좋은 소식을 전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목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라, 보아라! 너희 하나님이 오신다! 능력을 뻗어 주님께서 친히 오시니 그분과 함께 승리의 상을 들고 계시다. 마치 목자가 양떼를 먹이고 어린 양들을 품에 안듯이 부드럽게 새끼 양들을 이끌어가시는 것처럼…

저는 내면의 빛으로 세상 모든 곳에서 마리아의 현현이 주님께서 오셔서 더 이상 지체하지 않으실 만남을 위해 인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성모가 그녀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에 순종적이고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실망시키지 않고, 곧 오시는 주님으로부터 영원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의 길에서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른 구절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다니엘서 12장 2-3절: 땅의 먼지 속에 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리니 영생에 들어갈 사람도 있겠고 수치 가운데 영원한 경멸을 받을 사람도 있을 것이라.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 별처럼 빛나며 의롭게 하는 길로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사람은 광명같이, 영구히 빛날 것이다.

다니엘서 12장 10절과 13절: 많은 사람들이 정결하게 되며 시험을 받고 연단받으리라. 악한 자들은 악하게 행하되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지혜로운 사람들은 깨달으리라…. 너는 끝까지 가라. 네가 때가 차면 유산을 받기 위해 쉬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내가 이 성에 머물렀던 동안 주께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이사야서 58장 12절: 너는 오래 된 폐허를 다시 쌓고, 옛 기초 위에 세울 것이며 사람들이 너를 허문 곳을 수리하는 자라 부르고 황폐한 집들을 복구하는 자라고 일컬으리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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