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이탈리아 Bs의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왔는데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어머님으로서의 모든 존재로 너희 가운데 있기 때문이야. 성령께서 너희를 깨우쳐 주시고 그분 앞에서 그리고 너희 형제자매들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시도록 기도해라,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진정한 증거를 주기 위해 말이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에서 메시지를 보내 인도하고 도와주실 때, 그의 목소리와 부르심을 닫아버리지 말고 그것을 살아내렴. 하느님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너희의 구원을 걱정하신다. 순종하는 아이들이 되어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살려고 노력해라.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온갖 존경과 영광을 받으실 자는 하느님 한 분이시고, 그의 앞에서는 인간은 언젠가 마르고 죽어버릴 풀과 같다. 이 세상은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배하며 그분의 사랑 안에서 거룩해지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모든 형제자매들을 살아있게 하고 성스럽게 사랑하면서 말이지. 항상 마음의 문을 열면 행복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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