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며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너희가 이곳에 와 주셔서 기쁘고 특히 내 아들과 사제들이 와 주셔서 더욱 기쁘다. 여기는 많은 은총이 있는 곳이고, 이 제단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영적 및 육체적인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가족들이 하느님으로 인도하는 구원의 길을 찾도록 돕기 위해 왔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사랑과 기도로 나의 계획을 실현하도록 나를 너무나 많이 도왔다. 나의 개종 계획은 많은 가정을 위한 사랑과 구원의 계획이다. 하느님의 모든 사람이 되고 싶으냐? 그렇다면 기도하는 정신에 들어가 성교회를 순종하고 거룩한 성례전에 접근하여 모두에게 사랑하며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오늘 밤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게 은총을 쏟아부으신다고 말한다. 와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너희의 기도는 사랑과 믿음으로 드려지기 때문에 강력하다. 항상 믿고 나의 이 모성적인 말씀을 결코 잊지 마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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