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이탈리아 타베르놀라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BG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평안을 빌어.

얘들아, 나는 하늘에서 너희를 기도 안으로 불러모으러 왔단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도록 은총을 가져오려고 왔다.

네가 여기 있어줘서 기쁘고, 네 기도를 해줘서 고맙고, 하늘의 어머니와 함께 굳건히 걸어가는 인내심에 감사하단다.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고 싶기 때문이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 하느님이 너희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축복하신다고 말해준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거룩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아멘!

오늘 밤 브레시아로 새벽에 돌아왔을 때 악마가 하느님과 동정녀의 작품에 대한 그의 모든 증오를 보여주러 왔다. 내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대략 오전 3시쯤이었고 잠들 수 없었다. 마치 무언가가 나쁜 것이 내 주변에 있는 것처럼 불안감을 느꼈다. 갑자기 내가 있던 방 벽이 사라지고 친구 아파트 바깥쪽에서 못생긴 악마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계단에 있었고 거기서 나를 보고 있었다. 그럴 수 없었다. 나는 어디로 들어갈 수 없었다. 무언가가 막았다. 그것은 하급 악마였고 이 악마는 자신이 받은 명령을 완수하려고 왔지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갑자기 대천사 미카엘에게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피를 불러 외하니,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악마가 겁에 질려 도망쳤다. 몇 분 후 기도를 조금 한 후에 다시 잠들었다. 오전 4시 55분쯤 다시 깨어났고 건물 입구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건물이 세 개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 아래층 아파트로 들어갔다.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아마도 다섯 분 정도 되었을 것이다. 문이 다시 열렸다. 이번에는 다른 사람이 건물에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크고 이상한 소리가 났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끔찍하게 들렸다.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가는 발소리를 듣기 시작했지만 무겁고 각 단계마다 몸이 아팠다. 벽이 사라지고 누가 계단을 오르고 있는지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끔찍하고 검정색 옷을 입은 루시퍼, 못생긴 남자처럼 반쯤 동물이었다. 그의 눈은 증오로 빨갛게 빛났다. 나를 두려움과 절망에 빠뜨리고 싶어하는 악한 힘이 느껴졌지만 곧 예수님, 동정녀와 성 요셉의 모성적인 말씀, 그들의 사랑과 나의 보호가 떠올랐고 그 두려움과 절망은 사라졌다. 루시퍼도 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친구 집에 들어갈 수 있는 틈새를 증오로 바라봤지만 할 수 없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여기에는 네 자리가 없다. 이 집에서는 예수님, 우리 모후와 성 요셉만이 통치하신다. 이곳은 오직 그들에게만 속하고 너희가 아니다. 가라! ...악마는 경멸하는 듯이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다시 여기에 무엇을 하러 왔느냐? 아직 이 어리석음을 계속할 것이냐?그만둬라.멈출 것인가, 아니면 계속할 것인가?...나는 마음속의 모든 용기와 힘으로 내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답했다: 나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하느님과 동정녀의 메시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도 안 될 것이고,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그냥 가라!!!...그러자 악마는 말했다: 그럼 네와 나의 전투가 시작된 것이다! 나는 다시 그리스도의 피를 불러 외하고 동정녀의 보호를 요청하니, 방에 들어갈 수 없었던 증오로 미친 듯이 난동을 부리는 악마는 아래층 아파트로 들어가 거기서 내 침대 밑에서 내가 있던 방 창문을 깨고 유리창을 흔들며 사라졌다. 그가 떠났을 때 나는 모든 불안감이 가시고 다시 강하게 나를 감싸 안은 하느님의 평화를 느꼈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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