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4월 7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단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니까. 기도해라, 기도해서 너희 마음 깊숙한 곳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 어머니의 심장이너희 모두를 지켜보고 있단다. 주님께 '예'라고 말씀드림으로써 나는 내 심장이 고통의 칼에 꿰뚫리도록 허락했지. 너희가 괴로워하지 않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건 바로 나의 아들이시다. 내가 아들의 순교를 보면서 엄청난 고통을 받았지만 누가 어머니로서의 내 고통을 신경 쓰고 오늘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지옥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는 것을 보고 내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줄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모성 심장을 위로해라. 왜냐하면 그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회개와 성화를 위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나는 어머니로서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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