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7월 11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자 가족의 여왕이다.
너희들의 기도를 받으니 정말 기쁘다. 오늘 너희들이 마음을 열어 주님께 바치도록 초대한다. 그렇게 하면 그분의 은총이 너희에게 쏟아지고 하느님의 거룩함으로 둘러싸여 매일 성화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져다주고 그분들의 은총과 거룩함을 향한 부르심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 시선을 돌리면, 사랑의 진정한 선물과 형제자매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나의 깨끗한 망토로 너희를 감싸주겠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하라.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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