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15일 토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우리 안식의 여왕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AM

"너희와 함께 평화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오후 여기에 와주어서 고맙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 안에 넣어둔다.

오늘은 내 아들 예수를 데려와서 그분이 너희를 축복하게 하려고 왔다. 항상 기도하고 삶을 언제나 하나님께 돌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의 평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평화를 원한다면 예수님께 속해라.

나의 심장과 내 신성한 아들의 심장을 그렇게 위로해주신 기도에 감사드린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아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