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23일 월요일

브라질 아마노스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AM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를 초대하러 왔어. 바로 사랑과 평화로 말이야. 형제자매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모범을 보여줘.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셨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곧 평화야.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예수와 하나라면 평안할 거야.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회개로 초대한다. 평화, 평화, 평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