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6월 16일 월요일

이탈리아의 폰타넬레에서 우리 안식 여왕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평화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다. 내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가족으로 맺어진 진정한 형제자매로 살아가게 해주렴. 신부들 모두 나에 대한 깊은 정성을 가지길 바란다. 미스테리 로즈처럼 말이지. 왜냐하면 그들에게 나는 사랑스럽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내 성스러운 메시지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기도해주어라. 매일 거룩한 묵주를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해라.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보자!

떠나기 전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항상 이 거룩한 곳에 내 존재를 드러낸다. 주님께 축복받은 이곳에서 말이지. 여기 은총을 받으러 오는 나의 자녀들을 바라본다. 묵주기도와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나 자신의 이미지의 눈이 살아날 것이다. (폰타넬레 성당 안에 있는 그녀의 이미지의 눈)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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