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2월 11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하며 나의 거룩한 회개 메시지를 전달해 왔어. 세상이 평화를 찾도록 기도해주길 바란다.
얘들아, 나는 무죄의 잉태인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심각한 죄로 더 이상 예수를 불쾌하게 하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모든 내 자녀들에게 전하도록 촉구하고 싶다. 해야 할 일이 많고 회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잠시 동안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이러한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계속 전달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무죄하신 어머니를 통해 너희를 당신께 인도하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나를 여기 있도록 허락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에서 큰 시련을 겪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항상 되살리고 도와주시는 주님을 믿어라. 오늘 나는 각자에게 나의 주님의 보호에 대한 확고하고 강한 신뢰를 갖도록 부탁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결코 희망을 잃지 마라. 하느님의 자녀들은 그들의 믿음에서 절대로 낙담해서는 안 되며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믿음을 살아야 한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무 연약하고 작구나.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오늘 너희를 위협하는 모든 위험과 악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원한다. 얘들아, 거룩한 순결로 너희를 감싸고 싶다. 깨끗하게 살아라. 마음속에서 모든 악함, 모든 악의를 떨쳐버려라. 사탄이 너희 마음에 악함과 죄의 씨앗을 심지 못하도록 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른 사람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며 타락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 자녀들아, 삶과 매일의 생활로써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거룩한 덕목으로 가르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도록 해라.
얘들아,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오늘이 나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면의 날이자 작은 동굴 마사비엘에서 내 어린 딸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나타난 무죄의 어머니의 현현일이다. 얘들아, 나의 현현은 너희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주는 은총을 소중히 여기도록 해라. 간청한다: 가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참회하라. 회개하고 더 순수하고 거룩하게 살아라.
얘들아, 나의 무죄의 망토 안에 너희를 지니고 싶다. 마음을 열어라. 항상 고백하고 이전보다 훨씬 더 미사에 참석해라.
얘들아, 어떤 미사도 빠뜨리지 말고 항상 참석하고 참여하며 가능하면 매일 가도록 해라. 곧 큰 시련이 닥쳐올 것이고 사탄에게 인도된 악한 사람들이 나의 신성하신 아들의 영원한 희생을 폐지하려고 할 때 하느님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 있을 것이다. 너희 불쌍한 자녀들이 성체성사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끔찍한 날, 어둠의 날이 될 것이며 더 이상 그러한 신성을 참을 수 없는 하느님의 정의가 하늘에서 끔찍한 불꽃을 떨어뜨려 그분이 당신들을 위해 건설하고 창조하신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싸운 자들에게 내릴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교회를 위한 어둠의 시대가 이미 다가오고 있다는 말을 하러 왔다. 가장 소중한 아이들아, 이것을 말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악한 사람들이 나의 가난하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피 흘릴 정도로 박해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하느님과 거룩한 교회를 위한 사랑으로 순교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내 사제들에게 내가 그들 모두와 함께하며 각자 옆에서 그들의 희생을 받아들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있다고 말하고 싶다. 매일 그들을 하느님께 바쳐서 나의 주님이 믿음과 사랑 안에서 그들을 강화하시도록 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사랑으로 그리고 기도로 내 무죄한 마음과 나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마음에 대한 모든 끔찍한 죄를 보상하라. 얘들아,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모욕이 가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 얘들아, 나는 그것들이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울게 만드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가시라는 것을 말한다.
더 이상 죄짓지 마라. 기도와 회개에 대한 우리의 요청을 들어라. 세상의 즐거움과 모든 것들을 포기하라. 지금은 하느님보다 중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제 하느님을 선택하지 않는 자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하느님을 위해 결정해라, 그분께서는 이미 너희를 구원하기로 결정하셨다. 순수하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신성한 구원을 추구하라. 기억해라 얘들아, 순수하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세상에 평화가 오도록 매일 거룩한 묵주를 바쳐라. A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곧 보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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