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0월 27일 일요일

브라질 아페우, 파 주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가 너희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은 내 작은 형상 앞에서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폭력과 강자들이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아이들에게 행하는 착취 때문에 세상 여러 곳에서 많은 나의 형상을 통해 울었고, 피눈물까지 흘렸다. 악한 자들의 흉포함에 무방비 상태로 고통과 쓰라림으로 삶이 변해버린 내 불쌍하고 작은 아이들아. 얘들아, 내 아들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시도록 하지 마라.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에게 매우 슬픈 일이 닥쳐올 것이라는 신호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보자!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나자렛 성모님의 형상이 네 번 울고 피눈물을 흘린 겸손한 집을 방문했을 때, 로사리오 기도를 마친 아침에 이 메시지를 전하셨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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