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얘들아, 너희 각자가 요셉과 나 그리고 구유 옆에 무릎을 꿇고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크리스마스 팔일째*,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얘들아, 너희 각자가 요셉과 나 그리고 구유 옆에 무릎을 꿇고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아기 예수님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나누던 그 작은 마구간에는 순수한 평화와 완벽한 초연함이 가득했지. 세상적인 걱정은 우리의 평화를 빼앗아가지 못했다. 추위나 불쾌한 냄새도 더 이상 없었다. 작고 아늑한 공간은 따뜻한 빛과 기분 좋지만 익숙하지 않은 향기로 채워졌다. 다른 곳에 있거나 다른 상황이나 문제들을 처리해야 한다는 내면의 충동도 없었지. 그런 환경은 오늘날 세상에서는 상상하기 어렵다."

"얘들아, 너희 마음을 세상적인 걱정으로 채울수록 죄를 더 쉽게 저지를 수 있다. 주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마음을 채우지 마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베푸시는 뜻은 완벽하며 항상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해결하신다."

로마서 8장 28절+를 읽어보세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선으로 이루신다는 것을 안다.

* 여기를 클릭하여 '크리스마스 팔일째'를 참조하세요: catholicculture.org/commentary/octave-christmas/

** 우리 주님이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