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지금 이 순간을 깨달음의 경험으로 여기고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나를 더욱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세요.

북리지빌에 있는 예지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나님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현재 순간의 은총을 찾는 것을 너희 인간 경험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렇게 하면 항상 나의 인도하시는 손 아래 있을 것이다. 나의 은총이 이끌고 보호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마음의 평화와 내 공급에 대한 기대하는 믿음을 준다. 때때로는 나의 은총이 명백하지 않다. 그러한 순간에 너희는 신뢰하라고 부름받는다. 회상은 너희가 나의 은총의 특징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지금 이 순간을 깨달음의 경험으로 여기고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나를 더욱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세요."

갈라디아서 6장 7-10절+ 읽으십시오.

속지 마라, 하나님은 조롱받지 않으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부패를 거둘 것이요 영혼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리라. 그러므로 선행하는 것을 지치지 말라, 때가 되면 실망하지 아니하리니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회가 있을 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고 특히 믿음의 가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장 8-11절+ 읽으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므로 깨어 있고 신앙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진노로 정하지 않으셨으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셔서 우리가 깨 있든지 자든 간에 함께 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고 건설하십시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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