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내 자비로 마음의 오류를 책망하고 전쟁을 막고 질병을 이겨내도록 부르세요.

신성한 자비 축제 – 오후 3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난 너희의 예수이다."

“얘들아, 내 신성한 자비가 나의 분노를 누그러뜨릴 것이다. 신성한 자비와 신성한 사랑은 하나다. 만약 너희가 이 둘 중 어느 한쪽에라도 항복한다면 세상의 미래는 영원히 바뀔 수 있다. 나의 자비는 세상을 악으로부터 정화시킨다. 나의 사랑은 마음과 세상을 변화시킨다. 인간은 하느님 성부로부터 나의 사랑과 자비를 분리할 수 없다. 우리 심장은 하나로 고동친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성한 자비와 신성한 분노는 하나이다.”

“마음의 오류를 책망하고 전쟁을 막고 질병을 이겨내도록 내 신성한 자비를 부르세요. 승리의 모든 정복하는 칼처럼 너희 손과 마음속에서 나의 자비에 간청하세요. 나는 적이 숨어 있는 곳을 알고 있다. 내가 그들을 물리치는 방법을 안다. 빛의 아이들아, 너희 기도는 피해야 할 갈등 영역마다 드러낼 것이다.”

“죽음의 순간에 나의 자비를 청하지 않는 영혼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는 파멸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그런 영혼은 나를 알지 못한다 – 그를 위해 내 심장에 품고 있는 위대한 사랑도 모른다. 나는 너희의 자비에 대한 사랑으로 내 편을 알아본다. 내가 그들을 나의 낙원으로 이끈다.”

“너희 마음이 나의 자비에 사로잡히도록 허락하라. 나에게 용서할 수 없다고 느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용서를 믿으세요. 나는 너희가 내 자비 안에서 살아갈 때 최대한으로 너희를 사용할 수 있다. 각자는 나의 자비를 통해 세상의 도구이다.”

“나의 자비는 시대부터 세대까지 – 대대로 이어져 온다. 그것은 영혼을 새롭게 하고 상쾌하게 하며 낙담한 사람들을 위로한다. 나를 인간과 화해시키는 것은 나의 자비이다. 이것이 내 신성한 자비의 시대이다. 내가 이 세대를 다가올 일에 대비시키고 있는 것은 나의 자비를 통해서다. 나의 분노는 달랠 수 없지만, 나의 자비는 완화의 길이다.”

“나의 자비는 너희 천국으로 가는 여권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은총은 내 자비의 열매다. 신성한 나의 자비를 받드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특별한 천사를 함께 가지고 있다.”

“인간은 나의 자비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그런 세상에는 어떤 마음에도 거룩한 사랑*이 없을 것이다. 부패가 목표일 것이다. 모든 종류의 범죄는 규범이자 평범해질 것이다. 은총도 – 내 신성한 심장에 의지하는 방법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나는 각 영혼을 나의 신성한 심장의 가장 안쪽 성소로 부르고 있다 – 그곳에서 평화롭게 영원히 살도록. 내 마음은 모든 자비 - 모든 사랑이다. 여기서 나의 자비를 통해서 너희는 모든 해결책, 모든 안전과 번거롭지 않은 사회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용서와 사랑으로 신성한 나의 자비에 따라 살아갈 때 너희는 나에게 속하고 나는 너희에게 속한다.”

“오늘날, 나는 너희 마음과 삶 그리고 너희 주변 세상에서 내 자비를 기념한다. 지체하지 말고 나의 연민이 가득한 거룩한 사랑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영혼에 대한 나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세요.”

“얘들아, 오늘날 마음의 자비 안에 머물면서 평화를 누리세요. 서로 용서하고 조화롭게 살면서 내 자비를 실천하세요. 나의 자비는 곧 나의 정의 시간으로 흘러갈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불경건함을 정결하게 하고 나의 재림을 기다리며 너희 마음을 준비하라.”

“오늘날, 나는 너희에게 와서 내 가장 중요한 선물인 나의 자비를 너희 마음에 두라고 요청한다. 세상이나 세상 사람들이 그것에서 너희를 설득하지 않도록 하세요. 왜냐하면 나는 항상 회개하는 마음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 많은 사람이 그들의 기도에 대한 답을 받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의 대답을 알아보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삶에서 내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라고 요청한다.”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하늘 아버지께서 지금 이 시기에 삼중 축복***을 베푸십니다.

에베소서 5장 6-13절+ 를 읽으십시오

아무도 공허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라, 이는 이러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과 교제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하고 의롭고 참된 것 안에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주의 기뻐하시는 바를 배우려고 노력하라. 어둠의 무익한 일에 참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드러내라. 그들이 비밀리에 하는 것은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이다; 그러나 빛으로 드러나는 것이 보이면 모든 보이는 것은 빛이 된다.

* 핸드아웃 "거룩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의 PDF 파일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WHAT IS HOLY LOVE', holylove.org/What_is_Holy_Love

** 마라나타 샘과 성소 - 오하이오주 노스 리지빌 37137 Butternut Ridge Road에 위치한 거룩한 사랑 사역 본부입니다. mapquest.com/us/oh/north-ridgeville/44039-8541/37137-butternut-ridge-rd-41.342596,-82.043320

*** 삼중 축복(빛의 축복, 가부장적 축복 및 종말론적 축복)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olylove.org/wp-content/uploads/2020/07/Triple_Blessing.pdf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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