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영혼은 나의 어디에나 존재하는 은총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전해진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의 삶에는 다른 때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십자가의 무게에 대해 의문을 품습니다. 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에 따라 어떤 사람의 삶에도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십자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영혼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나의 은총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은총은 종종 현재 순간 속에 숨겨져 있지만, 십자가가 완화된 후에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을 되돌아보면 영혼은 그분이 어떻게 자신을 지탱하고 격려하며 십자가 아래서 견딜 수 있도록 도왔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회상해 보면 그는 사건의 시기가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혹은 어떤 사건의 결과가 얼마나 기적적으로 펼쳐졌는지 말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내가 그곳에 있음을 알아주세요. 당신은 어떤 상황이나 결과를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아는 분입니다. 나는 당신의 안녕 - 영적인 것, 육체적인 것, 그리고 감정적인 것을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나의 은총을 찾으십시오. 내가 그것을 발견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시편 23장을 읽어보세요+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나니.

잔잔한 물 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도다.

그가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사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소서.

이는 내가 적 앞에서 차린 상을 예비하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며 잔이 넘치나이다.

선하심과 인자함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당신은 내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내 적의 눈앞에 기름을 부으시며 잔이 넘치나이다.

선하심과 인자함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내 적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당신은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며 잔이 넘치나이다.

선하심과 인자함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내 적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당신은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며 잔이 넘치나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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