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슬픔의 성모 축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성모님은 다양한 회색 빛깔로 오십니다. 당신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너희는 나의 슬픔의 날을 지키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내 마음은 여전히 교만한 이들을 위해 오늘에도 아파하고 있는데 그들은 모든 것이 자신들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처럼 살아간다. 하느님께서는 인정받든 안 받든 간에 매 순간 함께하신다. 당신께서 허락하신다. 당신께서 정하신다. 당신께서 만물을 강력하게 다스리신다."

"현명한 이들은 하느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을 그들의 마음과 삶 위에 두신다. 현명한 이들은 아버지의 계명을 존중하고 순종한다.** 그들은 땅에서의 자신의 삶이 일시적이며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죄악이 가득 찬 마음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인간 사건 전반에 대해 슬퍼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말을 듣기만 하지 말고 실천하라. 너희 자신의 마음과 주변 세상에서 악과의 싸움을 이겨라.”

갈라디아서 1장 10절+을 읽으세요

나는 지금 사람들의 호의를 구하는가, 아니면 하느님의 호의를 구하는가?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만약 내가 여전히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골로새서 3장 23-25절+을 읽으세요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섬기듯 열심히 일하고 사람들을 섬기지 말고, 주로부터 상으로 유산을 받을 줄 알면서.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 악행자는 자신이 행한 대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며 편견은 없다.

* 우리 주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6월 24일부터 시작하여 2021년 7월 3일에 끝나는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당신의 계명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주셨다. 이 귀중한 담화를 읽거나 들으려면 다음으로 가세요: holylove.org/ten/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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