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15일 일요일
복성녀 마리아 승천 대축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성모님의 메시지 USA

맑은 빛으로 마리아님이 오십니다. 당신님께서는 온몸과 주변에 반짝임이 가득합니다.
당신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하나이다."
"나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왔습니다 - 어둠을 꿰뚫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 - 세상에 사랑을 퍼뜨리기 위해. 내가 땅에 있을 때, 나의 연민은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보고 내 기도와 전구에서 아무도 배제하지 않습니다. 아들*처럼 나 또한 모든 오류와 신성 모독을 목격합니다. 나는 진실을 사랑하고 포용하는 사람들도 봅니다. 예외 없이 모든 죄인을 사랑합니다. 슬픔에 잠긴 자들을 끌어안습니다. 나는 거짓의 길 위에 있는 자들을 보호의 망토로 감싸고 영원히 현실로 불러옵니다."
"오늘, 당신님께서는 나의 승천을 나와 함께 축하해 주십시오. 주님은 선하시고 은혜로우십니다. 기뻐하십시오!"
누가복음 1장 46-49+를 읽으세요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정신은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합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종녀인 나를 낮추게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에게 복되다고 부르리니 이는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주셨고, 당신님의 이름은 거룩하십니다."
* 우리 주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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