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7월 29일 목요일

2021년 7월 29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비전리 마우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마우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온다, 다시 한번, 나의 은총에 대한 너희 협력을 간청한다. 은총은 모든 것을 포괄하고 삶을 변화시키며 너희의 구원이다. 이 재산으로 오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은 은총에 열린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너희 마음속 의심, 죄 많은 태도 그리고 나의 은총에 대한 모든 장애물을 정화해라. 너희 영적인 '집' - 즉 너희의 영혼을 은총의 저택으로 변화시키도록 허락하라. 너희가 소유한 가장 큰 보물은 너희의 영혼이다. 너희 영혼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 모든 은총과 유혹에 말이다. 기도와 희생으로 너희 영혼을 키워라. 그러면 나는 너에게 나의 최상의 것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번 주말 여기에 도착하는 각 사람들을 기다린다.** 나의 아버지의 심장은 모든 마음속 평화를 깊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시편 23편 1-6절+을 읽으라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나이다.

그분께서 나를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나의 영혼을 회복시키시는도다;

그분께서는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사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주님께서는 내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니,

나의 원수들 앞에서도;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시고,

네가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니

잔이 넘치나이다.

진실로 선하심과 인자함이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주님의 집에 거할지로다

영원토록.

* 오하이오주 노스리지빌 버터넛 리지 로드 37137번지에 위치한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장입니다.

** 2021년 8월 1일 일요일 - 예수님께서 매년 8월 첫 번째 주일에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 의지를 기념하는 날로 축하해 달라고 요청하신 대로, 하느님 아버지의 대축제. 2017년 4월 23일에 전해진 메시지 참조.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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