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5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 피난처 축일 – 24주년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 피난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사랑의 피난처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온다. 나의 호칭을 믿는 이들과 함께 기뻐한다.* 수년 동안, 이 호칭과 이러한 메시지**는 세상에 사로잡힌 많은 사람들을 구원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한 목표를 바꾸어 성스러운 사랑의 군사가 되어 나의 호칭과 이러한 메시지를 널리 알렸다."

"세상이 하나님의 분노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이 용감한 전사들은 세상 지혜롭지만 영적으로 눈먼 자들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을 풀어주기 위해 땅을 여행했다.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는 현대적인 소통 방식을 사용하여 마음을 바꾸어 그들 자신의 구원을 깨닫게 했다."

"오늘 우리는 정신으로 함께 결속된 사랑의 피난처 기념일을 축하하며, 영혼 개종이라는 조용한 승리를 위해 함께 기도한다. 세상은 나의 호칭 - '사랑의 피난처' - 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천국과 땅 사이의 점점 커지는 심연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충실한 전사들이 그들의 지휘관 아래 모여드는 가운데, 오늘 나는 내 기도 군대가 나의 겉옷과 ‘사랑의 피난처’라는 호칭 아래 단결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를 사랑의 피난처 안에 품고 각 전투에서 함께 싸울 것이다. 박해나 오해를 두려워하지 마라. 이 호칭으로 나를 부르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한 번에 하나의 마음씩."

베드로전서 1장 13-16, 22-24+ 를 읽으세요

그러므로 너희의 정신을 허리띠로 졸라 깨끗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에 너희에게 오는 은혜를 온전히 바라보라. 순종하는 자녀처럼, 이전 무지함의 정욕에 일치하지 말고 너희를 부르시는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모든 행실에서 스스로 거룩해져야 한다. "너는 나만큼 거룩해야 하기 때문에 거룩할 것이다." . . . 진리에 대한 너희 순종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한 후, 형제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너는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살아 있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났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화는 풀의 꽃과 같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고,"

* 사랑의 피난처.

** 마라나타 샘물 및 성소에서 천국이 미국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전해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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