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보지 - 선과 악을. 너희 아빠로서, 내가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안다. 그러니 오늘,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제자리에 머물고 기도하는 것이다. 죄의 상태에서 죽는 사람들을 위해 갇힌 시간을 바쳐라 -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말이다. 이 바이러스의 악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위해 기도해라. 이러한 것들이 너를 오염으로 유도하기 위한 사탄의 속임수일 수 있으므로, 중요하지 않은 이유로 대중에게 나갈 생각을 하지 마라."

"지금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너희 마음의 요새를 강화할 시간이다. 만약 네가 그것에 항복하기만 한다면, 거룩한 사랑이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너를 구해줄 것이다. 나의 아버지 심장에 대한 걱정을 맡겨라. 나의 힘은 전능하고, 내가 너에게 드리는 뜻은, 만약 네가 나에게 항복한다면 말이다. 두려워할 이유를 찾지 마라 - 신뢰할 이유를 찾아라. 그때에 나는 너를 지탱해줄 것이다. 과잉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사랑에 집중하라. 이것이 나의 계획이고 – 내가 너를 위한 뜻이다."

"사탄은 네가 영적으로 하나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이 고통을 어떤 선으로 향하게 하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서로에게 그리고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 영적으로 말이다. 이것이 너의 힘이고 강점이다."

에베소서 4:1-6+ 를 읽어보세요

그러므로 나는 주를 위한 죄수로서,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를 너희에게 간청한다. 겸손과 온유로, 인내하며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평화의 줄 안에서 성령의 연합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라. 몸은 하나이고 영도 하나이니, 너희가 한 소망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은 오직 하나요 믿음 또한 그러하니 세례는 단 한번 뿐이며 우리 모두의 하느님이시며 모든 위에 계시고 모든 안에 계신 분이시다.

빌립보서 2:1-2+ 를 읽어보세요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위로가 있다면, 사랑의 권면이나 성령에 참여하거나 애정과 동정심이 있다면 내 기쁨을 완성해라. 마음과 뜻을 같이 하고 동일한 사랑으로 가득 차서 완전하게 조화를 이루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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