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9일 일요일

거룩한 가족 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새해가 너희 앞에 펼쳐질 때, 내가 너희를 부르는 성별된 삶을 살기로 결심해라. 만약 너희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산다면, 문제들은 더 이상 두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직함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기쁘시게 할 새로운 방법들을 많이 찾을 것이다 - 그중 가장 적지 않은 것은 나의 계명에 대한 존경이다. 그렇게 내게 성별된 자들은 거룩한 어머니의 품 안에서 천국에서 특별한 장소를 공유할 것이다." *

"너희가 생각하고 말하고 하는 모든 일은 나에게서 눈여겨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 나는 끊임없이 문제 주변에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서 승리로 이어지는 길이다. 거룩한 사랑의 수단을 통해 천국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로 너희 마음을 맡겨라 - 나의 영원한 구원의 부름이다. 세상 사람들의 회심은 각자의 거룩한 사랑에 대한 헌신에 달려 있다."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로마서 6장 12-14절+

그러므로 죄가 너희 죽을 몸에서 통치하지 못하게 하여 그 욕심에 순종하지 말라. 죄를 악의 기구로 드리지 말고, 하나님께는 의의 기구로 드리라. 이는 죄가 너희에게 주관권을 갖지 못할 것이니, 너희는 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