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세상의 마음 회개를 위하여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이 메시지는 하루 종일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나는(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멀리서 왔노라. 그러나 시간과 공간은 언제나 나의 명령 안에 있다. 그것들은 내 뜻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의 여정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다. 모든 것은 나의 뜻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종말론적 축복을 전달하는 것이 나의 뜻이다." *
"이 축복을 받는 자들은 종말의 사건 때 두려움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 축복의 은총은 단 한 번만 받으면 된다. 그것은 너희 삶의 나머지 동안 너희를 따라갈 것이다. 만약 그가 믿는다면, 각자는 똑같은 공덕을 얻는다."
"얘들아, 나는 오늘 밤 너희 각각을 초대했다,** 오늘 밤, 세상 시작부터 기다려온 은총을 주기 위해. 그것들은 이 축복의 날개에 실려 올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종말론적 축복을 전달하고 있다."
* 종말론적 축복에 대한 정보는 holylove.org/files/Apocalyptic_Blessing.pdf를 참조하십시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발현 장소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