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너희가 나의 친아버지의 심장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첫걸음은 자기 포기야. 내 심장의 문이 열리기 직전 마지막 걸음 또한 자기 포기이지. 영혼은 나를 찾으려면 자신을 잃어야 해. 그렇게 할 수 있는 영혼은 세상적인 걱정이 없기에 평안하단다."

"대중 매체가 왕인 이 시대에, 마음의 완전한 회심 – 자기 포기를 통해 나에게 맡기는 것을 촉구하는 것이지. 그 부름 속에는 신뢰 - 희망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이 필요하다는 점이 숨겨져 있어. 영혼은 혼란스러운 자아애와 세상적인 안락함을 나의 사랑으로 대체해야 해. 내 은총만이 소비주의로 양육된 세상에서 어떤 의미가 있단다."

"대중 매체가 너희의 평화와 행복을 안내하도록 하지 마라. 내가 마음 위에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를 갖도록 허락해 주렴."

빌립보서 2:14-16+ 를 읽어봐

불평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모든 일을 행하여, 비난받지 않고 순수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 빛처럼 빛나며 생명의 말씀을 굳게 붙잡아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헛되이 달리지 않았고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음을 자랑할 수 있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