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에게 신앙 전통 안에서 하나 되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이 나의 가장 슬픈 심장을 달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부름을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사람이 보수적인 신앙 전통과 자유주의적 태도를 구별조차 하지 못한다. 전통에 매달리는 영혼들은 종종 조롱받고 비웃음을 당한다. 그들은 나의 선택된 남은 자들이다.”

“내가 돌아올 때, 남은 자는 교회 위에 드리워지는 혼란 속에서 작지만 빛나는 광채가 될 것이다. 마음속에 형성되고 있는 이 남은 자는 나의 수난과 죽음 동안 나에게 위로를 주었다. 그때에도 나는 마지막 날에 신자들에게 닥칠 심각한 소동을 보았다. 너무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오류와 결합했지만, 내게는 역겨운 것이다. 예를 들어 낙태, 혼인 관계 없이 함께 사는 것, 권력과 돈에 대한 엄청난 사랑 등등이 있다. 대중은 자신을 기쁘게 살지 나를 섬기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계속 말하고* 그리고 성모님**에게 과달루페 축일에 다시 오시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아버지께서 종종 당신의 종말론적 복안****을 베푸시는 이유이다.

* 마라나타 샘과 신성한 장소에 나타난 곳.

** 성모 마리아.

*** 12월 12일

**** holylove.org/files/Apocalyptic_Blessing.pdf 참조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15절+ 읽기

그러나 우리는 항상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위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심으로써 처음부터 여러분을 구원하도록 선택하셨습니다. 그분은 복음을 통해 여러분을 부르셔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도록 하시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가 말로나 편지로 가르쳐 준 전통을 지키십시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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