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성 요셉 대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나를 너희 아버지로 허락해라 - 너희를 이끌고 보호하게 해라. 네가 원한다면 나는 세상에서 길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도덕 윤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 이유는 내 자녀들이 나와의 부자 관계를 맺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 선택하려고 한다. 나의 조언이나 도움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내가 주는 최고의 지침은 나의 계명이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삶 초기에 중요한 시기 동안 성 요셉에게 의존하셨다. 예수는 또한 어린 시절에 성 요셉에게 의존했다. 성 요셉은 강한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그가 얼마나 강했든, 요셉은 나의 지침에 의존했다. 여관에 자리가 없을 때 나는 그들에게 피난처를 찾도록 도왔다. 그는 이집트로 가는 동안 나에게 의지했다. 내가 항상 거룩한 가족을 돕고 보호하신 것이다.** 요즘 날에는 가족이 나와의 좋은 관계가 없다면 사탄에게 쉬운 표적이 된다 - 너희 하늘 아버지 말이다. 같은 말을 모든 세계 지도자들에게도 할 수 있다. 내게서 온 선물인 인간 생명은 소중히 여겨지지 않는다. 낙태와 테러를 증거로 들어보라."

"땅의 사람이여, 나에게 너희 아버지로서 돌아오너라. 순간순간의 결정에 나를 포함시켜라.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해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어머니.

** 예수님, 복되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창세기 2장 7절+을 읽어라

. . . 그러자 주 하느님께서 땅의 먼지로 사람을 만드시고 코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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