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2일 금요일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나의 자비로운 심장에 보속해라. 이것이 내 마음을 달래고 분노를 잠재울 것이다. 나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너희의 보속은 나의 진노를 막아줄 것이다."

"나는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다가오는 나의 진노의 날을 줄이고 싶다. 그러나 나는 신앙 안에서 남겨진 백성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의 진노를 막아야 한다. 노아 시대처럼, 일부는 믿음의 전통을 이어 받아 인구를 재건해야 할 것이다."

"나의 심장은 죄 속에서 계속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피 흘린다. 그들은 나를 상처 입히고 - 분노하게 하고 -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을 선택한다. 그들은 수 세기 전에 사랑으로 내가 말한 내 계명에 순종하지 않기를 선택한다. 내가 계명을 주기 전 삶에서 나의 역할을 남용한 사람들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스스로 파멸의 길을 택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비난받지 않는다."

"이 부정한 시대에 내 신앙 백성이 번성하고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라."

에베소서 2장 19-22절+ 읽기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나그네나 외국인이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 되어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었으니, 사도와 선지자의 기초 위에 세워졌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퉁잇돌이시니, 이로써 온 건물은 주 안에서 합쳐져 거룩한 전을 이루어 가느니라. 너희는 또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가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