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월요일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나는 개인적인 거룩함의 길을 따라 영혼들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이 마음속에 성스러운 사랑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모든 생각, 말, 행동은 기도가 됩니다. 성스러운 사랑은 당신의 하루를 더 깊은 덕으로 채웁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거룩한 뜻으로 당신의 마음에 있는 미덕들을 풍미하게 합니다."

"성스러운 사랑은 '각자 살길을 간다'는 태도를 특징짓는 시대에 오늘날 가장 중요합니다. 영혼들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깊어지지 않으면 거룩함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성스러운 사랑의 실천은 기도입니다. 모든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과 인내심을 반영해야 합니다. 생각과 말도 그래야 합니다."

"성스러운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세계 평화로 가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법은 공허해질 것입니다. 마치 성스러운 사랑의 토대 없이는 미덕이 공허한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당신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보편적인 사랑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빌립보서 2:1-5+ 를 읽으세요.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위로가 있다면, 어떤 사랑의 권면이 있고, 성령에 참여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연민과 자비가 있다면 기쁨을 채워주십시오. 마음을 같이 하고, 같은 사랑으로 하나 되어 뜻을 합하고 완전히 조화를 이루십시오. 이기심이나 허영심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더 낫게 여기십시오. 각자 자신의 이익만 돌보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이익도 돌보십시오. 그리스도의 마음, 즉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