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무염시태 대축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축일인 이 날에 너희가 크리스마스 때 아들의 오심을 위해 마음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러 왔다. 두려움이나 불안, 용서하지 못함, 분노 또는 선물 주고받기와 같은 계절의 방해물들을 극복하기 위해 기도하라. 이러한 감정들은 모두 성부께서 당신의 자궁 안에서 아들을 빚으실 때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랑으로 바꾸어라. 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세상은 영원히 변화되었고, 천국의 문이 모든 인류에게 열렸다.”

“이 큰 선물에 감사하며, 성스러운 사랑이 세상의 마음을 사로잡아 구원을 향해 하느님의 은총과 협력하도록 기도하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대축일이 가까워질수록 나의 기도는 더욱 강렬해진다. 나는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하기를 바란다.”

누가복음 2장 10-11절을 읽어라+

그리고 천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모든 백성을 위하여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니 오늘 다윗 성에 구세주가 태어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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