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요즘 많은 시간과 생각이 선물 사기와 주고받는 데 쓰인다.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 사랑을 내게 선물로 드려라. 만약 너희가 이것에 항복한다면, 즉 각자에게 전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다면 진정 축복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될 것이다."

"매일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아마도 이러한 메시지를 들어본 적 없는 불행한 사람들이다.* 더 나쁜 것은, 하늘의 노력을 여기에 소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믿기를 선택하지 않는 미혹된 영혼들이다. 이 모든 사람들은 세상의 심장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것을 개종시키는 것이 나의 크리스마스 소원 목록 맨 위에 있다. 하지만 너희 기도는 단순한 바람이 아니다. 매 순간마다 나는 모든 마음을 개종시키기 위해 필요한 은총으로 세상을 채운다. 사랑하는 아버지로서 내 관심사는 항상 자녀들의 복지이다. 내가 처리할 수 없는 어려움은 없다. 나의 전능하심을 믿어라. 믿음은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믿음을 가질 은총을 바래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받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 나타나는 장소.

시편 23편 1-6절을 읽으세요+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나이다.

그분께서 나를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는도다;

그분께서는 나의 생명을 의의 길로 인도하사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나는 아무 해악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당신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는도다.

주님께서는 내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니;

나의 원수들 앞에서도 그러하시나이다;

당신께서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어주시고,

잔이 넘치도다.

진실로 선하심과 인자함은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영원무궁토록.

아멘.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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