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성모님이 모든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너희 옆에 서 계신다는 것을 알아주렴. 마치 그녀가 십자가 밑에 서셨던 것처럼 말이야. 그녀의 중재 기도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어. 그녀는 큰 걱정을 작고 해결 가능한 문제로 만들어 주셔. 그녀는 모든 상황을 둘러싸고 통과하며 은총의 패턴을 짜시지. 그러니 너희가 알아야 해, 그녀는 모든 문제 속에서 너희 마음속에 계셔서 상황들을 바꾸신다는 것을."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은총이야. 큰 일과 작은 일 모두 성모님의 손길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어. 그녀의 중재 기도는 모든 사람이 신뢰하고 의지해야 할 위대한 은총이지. 그녀는 모든 해결책의 핵심에 계셔. 그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을 사용하시지. 이것을 알지 못하면, 사람들은 그녀의 도구가 되지. 그녀가 원하는 것은 인정이 아니야. 그녀의 노력은 항상 너희를 나 그리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것이지. 이것을 신뢰하는 것이 너희에게 평화를 줄 거야."

성모 마리아.

요한복음 19장 25절+를 읽어보세요

그러자 군인들은 그렇게 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그 어머니의 자매 마리아 클로파스의 아내,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