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8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오후 3시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부분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신성 자비 이미지 안에서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미루고 있는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각 순간에 선을 악보다 선택해야 한다. 기억해라, 선택하지 않는 것은 곧 선택하는 것이다. 매순간 내리는 결정은 너희를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다주거나 멀어지게 할 것이다. 모든 결정들이 모여 너희의 영원을 결정하게 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많은 세계 지도자들이 지위를 얻기 위해 사탄과 거래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도와 희생이 매우,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이들은 사탄의 꼭두각시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를 아는 너희가 - 사탄이 세상 정치에 목을 매고 있다는 것을 - 더 이상 미룰 여유가 없다. 회개로 서둘러라. 세상의 재물은 생존의 특정 측면을 조작하고 세상의 특정 지역에서 사탄의 통제를 강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될 것이다. 무기만으로는 너희의 자유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적을 압도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기도해라:"

"영원하신 아버지, 이 어려운 시기에 정의를 구하는 너희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소서. 그들을 에워싼 어둠의 길에 빛을 비춰 주십시오. 정직한 사람들이 부정직한 사람들에게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탄이 다스리는 나라와 협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도록 은총을 내려주시고 지혜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나의 재림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함이다; 즉, 너희가 마음을 정화하여 나의 빛이 그들을 가득 채우도록 하기 위해서다. 모든 죄악과 두려움과 의심을 모두 나에게 맡겨라. 나는 진정한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사탄이 믿게 하려는 거짓된 평화가 아니다. 나를 신뢰해라."

"오늘,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모든 죄인들을 나의 자비로운 심장의 거처로 맞이하러 왔다. 이것은 나의 자비가 땅을 뒤덮으려고 하는 시대이자 시간이다. 시간의 흐름은 기만적이다. 시간이 인류의 도덕적인 과정을 거의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거짓으로 안전함을 느낀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여행하는 길에 주의하라고 촉구한다. 어떤 시점에서 시간이 너희를 따라잡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심장은 너희의 힘이다."

"나는 신성 자비, 모든 어려움을 해소하고 싶어하는 너희의 자비로운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를 더 믿을수록 나의 삶 안에서 더 많은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뢰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오늘 너희의 청원을 나의 자비로운 심장으로 가져간다.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순간에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신뢰하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확장한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장.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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