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 수요일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에서.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나는 악을 드러내기 위해 왔다. 이 세상 삶에서 각 영혼에게는 선과 악 사이의 선택이 주어져 있다. 점점 더 둘 사이에 차이가 모호해지고 있다. 이것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계명을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선을 정의하고 악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계명을 안다면 사탄이 너희를 오도하려는 시도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은 선택을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삶의 방향을 바꿔라.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위해 말한다. 내가 너희에 대한 나의 통치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너희와의 나의 계약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명기 4장 5-8절+ 읽어보세요

보라, 내가 주 내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하신 법과 규례를 너희에게 가르쳤으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그것을 행하라는 것이다. 그것들을 지키고 행하라; 이것이 모든 백성 앞에서 너희의 지혜와 총명이 될 것이니, 그들이 이 모든 법을 들으면 '정녕히 이 큰 민족은 현명하고 이해심 많은 백성이로다'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에게 이렇게 가까운 하느님이 있는 큰 나라가 어디 있으며 우리가 그를 부르면 언제든지 응답하시는가?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놓는 이러한 모든 율법처럼 의로운 법과 규례를 가진 큰 나라는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