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과달루페 성모 축일 – 오후 3시 예배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성모 메시지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부분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의 모습으로 오셨고 눈물방울 안에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나는 약속대로 여기에 왔습니다. 이 시대는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나라들은 핵 분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악과 타협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힘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악은 계속해서 권력을 잡았습니다. 이 시대를 특별하게 만드는 점은 노아의 시대나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나님의 진노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 악이 다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래야 하지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아직 남은 자들을 형성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시간을 사용하여 충실한 남은 자들을 강화하고 늘리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다른 세대에 신앙의 거룩한 전통을 전하기 위해 유지할 그의 충실한 아이들입니다. 이것들은 진리의 팔에서 죽을 충실한 아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회수하시는 시간이 왔습니다. 악을 조장해 온 자들은 보복을 받을 것입니다. 악을 증진하려는 사람들의 음모가 드러날 것입니다. 악의 의제의 결과는 곧 다가올 것입니다. 진실 안에서 사는 사람은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나는 남은 자들과 함께합니다. 저는 그들의 시녀입니다."
"오늘 특히, 세상에 하나님의 계명의 진리 안에서 단결하라고 촉구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을 이교도와 분리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항상 당신의 복지를 향한 그의 뜻을 기뻐하십시오. 성부께서 여러분의 노력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세상 회개에 대한 나의 희망의 표시입니다. 오늘 여기에 온 당신은 나에게 당신의 충실한 인내와 세상 회개를 위한 기도의 표징입니다. 감사합시다. 오늘은 마음속에 많은 청원이 있는데, 매우 절박한 것도 있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모두 하늘로 가져가 내 아들의 가장 슬픈 심장의 제단 위에 놓을 것입니다."
"오늘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합니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 발현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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