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그리스 왕 대축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천부이요 - 모든 창조물의 주인이니라. 오늘 교회는 그리스 왕 대축일을 기념한다. 이것은 오직 나의 아들이 죽음까지 나에게 순종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의 순종은 당신의 신성한 뜻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기반으로 했다. 만약 이와 같은 당신의 뜻에 대한 사랑이 오늘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다른 집단에 대한 편견은 사라질 것이다. 모든 사람들 사이에는 사랑과 단결력이 있을 것이고, 모든 나라에도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나의 계명들은 다시 한번 모두에게 존중받을 것이다. 세상은 확고한 방향 감각을 갖게 될 것이다. 태아의 생명은 다시 거룩하게 여겨질 것이다. 평화와 안전은 대량 살상 무기가 아닌 성스러운 사랑에 기반할 것이다."

"지금, 세상과 우주는 인간이 자신의 의지를 사랑하고 나의 신성한 뜻을 인정하지 못함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당신의 뜻이 장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오직 나뿐일 때 - 그때에 내 아들과 내가 개입하여 책임을 질 것이다. 그럴 때 많은 마음들이 유죄 판결을 받고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는 믿지 않는 세상에서 징조가 되도록 나의 남은 신실한 자들을 부르고 있다. 당신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의 빛이 되어라. 이것이야말로 너희의 나를 향한 사랑의 서명이다. 내 아들은 영원히 그분의 왕좌에 앉아 계신다. 그의 왕좌는 악을 이긴 성스러운 사랑의 승리이다. 여기에 당신의 희망을 두고 굳건하게 살아라."

불꽃이 사라지자, 나는 (모린) 예수님께서 그분의 왕좌에 앉아 계신 것을 본다.

에페소서 4:1-6+ 를 읽으세요

그러므로 주를 위하여 죄수 된 나에게 청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대로 합당하게 살라. 겸손과 온유로 모든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며 성령의 일치를 평화의 줄로 유지하기에 힘쓰라. 몸은 하나요 영도 하나이니, 너희를 부르신 소망이 한 가지니 곧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복음 안에서 하나의 주, 하나의 믿음, 하나의 세례, 하나의 하느님과 모든 사람의 아버지시며 만물 위에 계시고 우리 모두 안에 계시는 분이라.

다니엘서 2:20-23+ 를 읽으세요

다니엘이 말하되:

"영원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소서, 지혜와 능력이 주께 있나이다.

때는 때를 바꾸시고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현명한 자에게는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아는 자에게는 깨달음을 주시니,

그는 깊고 비밀한 일들을 나타내사,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고 빛은 그와 함께 계신다.

내 아버지의 하느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립니다.

주께서 나에게 지혜와 힘을 주셨고, 우리가 간구한 것을 이제 알게 해 주셨으니,

왕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그대에게 지혜와 힘을 주셨으니,

그리고 이제 네가 우리에게 구했던 것을 내게 알려주었구나.

네가 왕의 일을 우리에게 알게 해 주었으니.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