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1일 월요일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 주님이시다. 해와 달, 별들을 만든 이는 바로 나다. 구름이 태양 앞에 지나가도록 부르는 것도 나이다. 오늘 너희 지역에서는* 일식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이것을 '자연 현상'으로 보지만, 하느님의 뜻의 일부로 보는 사람은 드물다. 나의 뜻이 없었다면 하늘도 해와 달과 별들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개는 마치 자신들이 이 일식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을 정해 놓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런 사건을 목격할 때, 나의 신성한 힘의 광경으로 여기라. 너희 길을 밝혀주는 태양과 또 다른 하루를 허락하신 은총에 감사하라. 해가 그 자리에 머물고 땅이 공전하는 것은 각자에게 베푸는 나의 사랑임을 이해하라. 나의 선한 전능함이 없다면 지구도 존재하지 않고, 너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매 순간 너희에게 선물한다."

* U.S.A.

창세기 1장 3-5절+ 읽어보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있게 해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그 빛이 좋다는 것을 보시고 빛과 어둠을 갈리셨다. 하느님은 빛을 낮이라고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첫째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