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피난처 축일 – 탄생 20주년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빛나는 광채와 함께 많은 천사들과 함께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오늘, 나는 죄인의 피난처요 힘의 요새요 평화의 성소인 나의 심장을 너희에게 바친다. 내 심장의 문은 언제나 누구에게든 열려 있다. 이 겸손한 피난처는 진리가 머무르는 예수님의 위대한 심장으로 가는 디딤돌일 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혼자가 아니며 언제나 내 심장이 되는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를 의지할 수 있다. 나의 심장은 항상 아들의 심장과 하나 되어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심장에 바치는 모든 청원은 곧 아드님의 지극히 성스러운 심장으로 전달된다. 우리 마음은 우리가 모든 마음이 하나 되기를 원하는 것처럼 하나로 묶여 있다.”

“거룩한 사랑은 증오가 사람들의 마음을 잠식하려는 시대에 이 시대를 통해 선포되었다. (U.S.A. )에서 거룩한 사랑은 보복의 두려움 없이 기독교적 이상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이 더 안전해지면서 확실히 진전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거룩한 사랑의 승리이다.”

“나의 심장의 피난처는 혼란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한다. 거룩한 사랑은 혼란을 없애고 진리를 보호한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진실이다."

"개인적인 성결, 보호 또는 힘을 위해 더 복잡한 계획을 찾지 마라. 모든 것은 거룩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