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5일 일요일

첫 번째 일요일 가족 밤 미사 – 세계의 마음 회개를 위하여

성 요셉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성 요셉께서 계시며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모든 가족들에게 그들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진실로 봉헌된다면 평화롭고 단합될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러 왔습니다. 불일치가 있는 곳에는 거룩한 사랑에 대한 충성심이 없습니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부친의 축복을 내립니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 안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