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무염시태 대축일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노스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시는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빛나는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축일 잘 보내시라고 인사드립니다. 그분은 미소 지으시고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오늘, 특히 너희 나라가 이 호칭(무염시태)으로 나의 보호 아래 있음을 강조한다. 너희 국립 성지와 너희 나라는 내 무염시태에 봉헌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내가 혁명 전쟁 때 영국 통치의 폭정에 맞서 너희 나라를 지켰다는 것을. 몇 년 후, 노예의 죄가 그것을 분열시키겠다고 위협했을 때 이 나라는 내 손안에서 굳건히 유지되었다."

"최근에 나는 민주적 절차나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행정부의 폭정에 맞서 너희 나라를 지켰다. 지금도 나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간의 분열 - 본질적으로 악과 선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너희 나라를 붙잡고 있다."

"각 경우에 있어서, 사람들은 그들이 직면하거나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깨닫고 – 단결하고 –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 오늘에도 그러하기를 기도한다. 적은 항상 어슬렁거리고 좋음을 혼란시키고 파괴할 방법을 찾는다. 그는 종종 선의 옷을 입지만 그의 의제를 숨긴다."

"그러므로 오늘은 모든 진리가 승리하기를 기도한다. 나는 이 사명*과 그 열매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내 지도를 위해 계속 기도하십시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공공 선교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