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일요일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비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시고 현재 이 순간 그분께서 주도권을 잡도록 하는 것은 결코 너무 늦지 않다. 지난 며칠 동안 너희 해안가를 스쳐 지나간 역사적인 폭풍은 좋은 예시이다. 일부는 여기서 목숨을 잃었고, 카리브해에서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더 큰 피해와 인명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다. 만약 곧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속에 마땅히 드려야 할 자리를 차지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분께서는 너희 마음과 삶으로부터 보호의 손길을 거두어들리라."

"세상은 하느님의 뜻에서 엄청난 속도로 멀어져 가고 있다. 심지어 성별조차 더 이상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선택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어머니의 자궁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조작하면서도 인류는 테러와 자연재해 증가에 놀라워하고 있다. 그들은 어리석게 기후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절망적인 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하느님께 의지한다."

"이것의 많은 부분은 설교단에서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다. 바로 이곳에서 인기와 돈에 대한 사랑의 정신이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 권한 남용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