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삶의 상황이 정체된 듯하면서도 빠르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미묘한 변화는 눈에 잘 띄지 않지. 네 치유 과정을 예로 들어보자면, 낙담하기 쉽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어."

"세상 사람들은 하느님을 순종하고 기쁘게 하는 의무에 안주하게 되었지. 표면적으로는 어떤 선택을 해도 하느님이 만족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잘못된 도덕적 선택들이 세상의 마음을 아버지의 뜻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하고 있어. 그래서 모든 것이 같아 보여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거야."

"이런 역설들은 세상의 마음에 큰 타격을 주지. 진실은 천국의 개입을 통해서만 드러날 수 있고, '경종'을 울릴 수 있어. 그렇기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메시지*는 계속되어야 해. 진리의 경보를 울려야 한다고. 사람들이 귀 기울여 듣도록 기도해 줘."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사도행전 5장 29절+ 읽어보렴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우리는 사람보다 하느님을 순종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가 읽으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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