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1일 화요일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성 요한 비안니, 아르의 사제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이 노스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는 메시지

성 요한 비안니, 아르의 사제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너희에게 말한다. 요즘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지 못하는 영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도자들이 타협을 선택했고 권위를 남용하여 그것을 퍼뜨리기 때문이다. 너희는 지금 이 엄청난 진리의 타협의 두 번째 세대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

“사람들은 하느님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사탄의 함정에 빠진다. 일단 이러한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그것을 되돌리기는 매우 어렵다. 어떤 비판이 권위에 대한 불경으로 판단될 때 문제가 더욱 복잡해진다. 누구도 자신을 비판으로부터 벗어나서는 안 된다.”

“훌륭한 지도자는 통제력이 아닌 존중의 열매를 맺는다. 현명한 지도자는 양떼를 의로운 팔로 부드럽게 인도한다. 좋은 지도자는 진실을 깨닫고 악보다 선을 쉽게 선택한다. 만약 지도자가 그렇게 한다면, 그의 양떼는 그를 따를 것이다. 마음들이 변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을 주실수록 너희의 책임은 더욱 커진다. 이 책임은 가정에서 시작하여 정부와 교회 지도자들에게서 끝난다.”

베드로 전서 5장 2-4절을 읽어라

요약: 장로(종교지도자)들은 그들을 돌보는 사람에게 권력을 행사하여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본보기가 되어 양떼가 그것을 따르도록 부드럽게 의로운 길로 인도해야 한다. 그러면 목자의 왕자가 나타나실 때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너희에게 맡겨진 하느님의 양떼를 강요하지 말고 기꺼이, 부끄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열심으로, 그들을 지배하는 자처럼 하지 않고 양떼의 본보기가 되어 돌봐라. 그리고 머리 목자가 나타나실 때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성 요한 비안니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