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월요일

2015년 7월 6일 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가 절박하지 않았다면 내 아들은 이렇게 많은 은총과 가슴 저릿한 메시지를 가지고 나를 여기로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의 때가 악하고 혼란과 타협의 영이 세상의 마음을 장악했다. 진리 안에서 세상을 위한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 자신도 평안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 기도의 막중함과 맞서 싸우는 힘을 이해해주렴. 세상의 양심을 찌르는 데에는 영웅적인 희생과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제공되는 모든 기적과 은총이 이 임무의 진실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한 것에 낙담하지 마라. 내 아들이 행하신 모든 기적을 기억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 임무는 위선적인 영, 독선적인 영 - 자기 의로움의 영으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다."

"이 메시지의 목적을 너희 마음속에서 좌절시키지 않도록 이해해주렴, 즉 오지 않는 승인을 기다리는 것을. 불행하게도 천국의 개입은 여기에서 환영받지 않고 통제와 권력에 대한 위협 - 경쟁으로 여겨진다 – 사랑의 손길이 아니다."

"이 혼란스러운 시대 동안 내 마음의 은총이 너희를 지탱하도록 허락해주렴. 누가 믿지 않더라도 이 메시지를 통해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나는 보내심을 받은 대로, 선과 악 – 진리와 거짓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온다. 나의 심장은 논쟁과 타협의 폭풍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방주이다."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서 전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서 전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에큐메니컬 사역과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