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7일 목요일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성스러운 사랑의 열쇠로 새 예루살렘의 문이 열립니다.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이미 새 예루살렘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너희에게 사랑으로 평화와 자유가 가득한 그곳을 묘사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새 예루살렘은 지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존재의 상태입니다. 그것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상태 - 진실 속에서의 일관성의 상태입니다. 이 순수한 진리의 상태에서는 숨겨진 의제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자기 이해관계만을 위한 기만적인 목적도 없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사랑은 받아들여지며, 방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사람은 자신의 욕구보다 먼저 이웃의 욕구를 고려합니다. 천상의 존재에서 법의 상태는 오직 성스러운 사랑뿐입니다. 당연히 모든 의로움은 성스러운 사랑 아래 제자리를 잡습니다.”

"내가 돌아올 때,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나 안에 머물기를 선택한 자들은 모두 거룩한 유산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 성스러운 사랑을 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이들이 평화를 누릴 것이다."

시편 16절+ 읽기

요약: 다윗의 하나님께 드린 시, 최고의 선하심이시여. (일부 성경에서는 이 시는 시편 15장입니다).

나를 지켜 주소서, 하느님, 내가 당신 안에서 피난처를 찾으니이다. 나는 주께 말합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이며, 당신 외에는 아무것도 좋지 않습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고귀하며, 그들 안에 모든 기쁨이 있습니다. 다른 신을 선택하는 자는 슬픔을 더하고, 그들의 피의 제물을 붓지도 않고 입술로 부르지도 않으리라. 주님은 나의 택하신 분이며 나의 잔입니다. 당신께서 내게 맡기신 것을 붙드십니다. 나에게 떨어진 선한 땅은 즐거운 곳에 있으며, 참으로 좋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나는 나에게 조언을 해 주시는 주님을 축복합니다. 밤에도 내 마음이 나를 가르칩니다. 내가 항상 주님을 눈앞에 두고 살아가니, 그분이 나의 오른편에서 나를 붙드시고 있으므로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러므로 내 마음은 기쁘고, 내 영혼은 환희로 넘쳐납니다. 또한 내 몸도 안전하게 거합니다. 당신께서 나를 스올에게 맡기지 않고, 당신의 경건한 자가 구덩이를 보게 하지 아니하소서. 당신께서는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며, 당신 앞에서 기쁨이 충만하고, 당신 오른편에는 영원히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수가 읽기를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고문관이 제공하는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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