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 탄생 18주년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다시 한번 너희를 나의 어머니 심장 안으로, 거룩한 사랑인 그분의 티 없는 심장 안으로 초대한다. 악으로부터의 보호가 되는 이 피난처를 주저하지 말고 구하라 - 단순히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여, 나를 도와주소서.”라고 말함으로써. 그녀는 망설이지 않을 것이고 사탄은 이 칭호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오늘 밤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